토론토 경찰청장, 35년 전 게이 사우나 급습·강제 연행 공식 사과

토론토 경찰청장, 35년 전 게이 사우나 급습·강제 연행 공식 사과
 - 이날 회견에는 존 토리 토론토 시장과 성 소수자(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손더스 청장의 사과를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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