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불평등 해소에 서울청이 앞장설 것”..

교육불평등 해소에 서울청이 앞장설 것”..
 -  저소득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서울국제고의 사회통합전형은 매년 1.4∼1.5대 1의 경쟁률을 유지하며 저소득층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청은 사회통합전형 확대에 따른 학교 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2022년까지 사회통합전형 선발 인원을 단계적으로 75명까지(5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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