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이클 장례식, 동성 애인 참석 못 한다…“유가족이 싫어해”

조지 마이클 장례식, 동성 애인 참석 못 한다…“유가족이 싫어해”
- 지난해 12월 자택에서 숨을 거둔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장례식에 그의 동성 남자친구인 헤어드레서 파디 파와즈가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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