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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가난은 부모 잘못 만난 탓? 여전히 사람이 사는 이곳

가난은 부모 잘못 만난 탓? 여전히 사람이 사는 이곳
- 지난해 독립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으라면 송윤혁 감독의 <사람이 산다>(2015)이다. 이 영화는 아직 극장 개봉을 하지 못했고, 이후 걸릴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수많은 독립 영화가 각종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지만, 그 중 극장 개봉을 통해 다시 세상에 공개 되는 케이스는 드물다. 게다가 최근까지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배급을 전문적으로 해오던 영화사 '시네마달'이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를 연이어 배급 했다는 이유로 현 정부에게 제대로 찍혀,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살리기 위한 운동이 영화계 안팎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네마달은 살아나겠지만, 이 작은 배급사가 소화할 수 있는 작품 수도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