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소비재 중 의료기기·보건의료 기업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서

5대 소비재 중 의료기기·보건의료 기업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서
피디언]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수 의료기기·보건의료 서비스(병원, 검진센터, 요양원 등) 기업에게 해외 유력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2017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번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를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테마를 갖고 개최한다. 선진시장(유럽)과 신흥시장(아프리카·중동 등)을 중심으로 바이어를 섭외(총 59개국 211개사)하여 수출시장의 다변화 촉진, 의료기기(3월)·의약품(8월, 잠정) 분야 박람회를 분리 개최하면서도 참가 바이어 수는 대폭 확대하여 수출마케팅 전문화·대형화, 의료기기 바이어 뿐 아니라 보건의료 프로젝트 발주처도 초청하여, 상품과 서비스 해외진출을 융합 지원등이다. 『2017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는 우리 참여기업 288개사에게 다음과 같은 세부적인 지원행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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