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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스트레스, 직장인 vs 실업자

스트레스, 직장인 vs 실업자
- 그렇다고 사표내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산입에 거미줄 치랴’ 말이 있지만, 사표 내면 왠지 거미줄 칠 것 같다. 딱히 가진 것도 없다. 
최고경영자(CEO)라고 해서 속이 편할까. 월급날이 두렵다. 장기 불황에 어수선한 정국에, 직원들 월급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30년 직장생활하며 정년을 5년 정도 남긴 50대 남성은 이렇게 말한다. “직장 다니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실직의 스트레스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실직의 스트레스가 훨씬 더 클걸요.” 그의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그는 “실직은 배우자 사별과 맞먹는 스트레스”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