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난한 경제수장 원치 않아"

트럼프 "가난한 경제수장 원치 않아"
- 22일(현지시간) CNN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주 시더 래피즈에서 한 연설에서 "나는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특정 직책을 가난한 사람이 맡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것이 말이 되느냐"며 "우긴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나는 이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억만장자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과 시카고 컵스 구단주인 토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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