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못하는 부모·비정규직 자식…남의 일 아니다

쉬지 못하는 부모·비정규직 자식…남의 일 아니다
- 혼자 살던 노모는 건강 악화로 딸 부부와 외손자와 동거하게 됐다. 딸 부부는 고령의 어머니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어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어머니의 연금과 ...

가장 많이 본 글